eMarketer's 의 ‘Cross-Platform Video Advertising: Momentum Builds, but Obstacles Remain’ 에 따르면 크로스플랫폼 TV/비디오 광고 예산 비중은 2015년에 34%에서 2017년에 38%로 4%가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크로스 플랫폼 광고는 디지털마케터에게는 TV시청 세대에게 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전통적인 TV광고주는 디지털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현재 대부분의 미국 디지털비디오 인벤토리는 프로그래매틱방식으로 거래되지만 Connected TV 와 advanced TV 인벤토리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러한 형식은 여전히 직접구매되기 때문에 크로스 스크린 광고의 성장가능성을 제한하고 있다. 관련참고기사:The Curren..

디지털마케팅/동영상마케팅 2018. 7. 24. 08:30

오랜 기간동안 B2B마케팅은 새로운 영업 리드(Sales Leads)를 창출하는 확신할 방법으로 이벤트를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그러나 Sagefrog Marketing Group의 연구에 따르면 B2B마케팅 담당자는 디지털방식의 접근으로 기존 방식을 보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agefrog 의 조사에 따르면 마케팅 지출 상위 4개 영역중 3개가 디지털분야 인것으로 나타났다. 웹사이트 개발이 가장 높았으며, 전시회 다음으로 디지털마케팅, 소셜미디어 등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디지털마케팅분야에서는 이메일과 소셜미디어가 79%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검색엔진최적화, 블로그,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같은 디지털마케팅에서 가장 인기 있는 3가 영역은 제외되어 있었다. Sagefrog에 따르..

디지털마케팅 2018. 7. 12. 08:30

Chief Marketing Technologist 조사에 따르면 많은 마케팅리더들은 마케팅 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중 26.9%는 마케팅테크를 보다 잘 활용하기 위하여 마케팅 및 IT부서를 완전히 재 구성했다고 답하였다. 14.9%는 현재 진행하지 않고 있지만 앞으로 12개월 이내 재구성할 계획이 있다고 답하였다. 조사대상 마케팅 리더 중 거의 19%가 작년에 마케팅 및 IT부서를 재 구성했으며, 12.4%는 1년전보다 더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답하였다. 더불어 52.7%는 마케팅테크를 총괄할 수 있는 마케팅테크 리더를 채용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21.5%는 현재 그런 역할은 없지만 1년내에 계획하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관련참고기사:Most Marketers ..

디지털마케팅 2018. 7. 11. 08:30

Hub Research의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미국 TV시청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디지털매체를 통해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의 ‘Conquering Content’ 리포트에 따르면 52%의 응답자가 Netflix같은 온라인 매체를 통해 주로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봤다고 답하였다. 2014년에 31%에 불과했던 수치가 급격한 변화를 나타냈다. 시청자가 온라인 상영을 발견한 후 일반 TV에서 시청한적이 있는지에 관한 질문결과 57%는 그런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1년전보다 약간 앞선 수치이다. Accenture가 전세계 26000명의 인터넷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3%만이 전통적인 방식으로 TV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관련참고기사:Sur..

디지털마케팅 2018. 7. 9. 08:30

AdRoll의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마케팅담당자 중 1/3인 35%가 온라인 고객여정을 정의하는 것이 Marketing Attribution 효과를 측정하는데 가장 큰 장벽인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전년도의 27%보다 높은 수치이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채널간 이동에 따른 복잡성과 함께 디지털세계에서 잠재적인 터치포인트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의 온라인 여정을 쉽게 추적할 수 없다는 것이다. 29%의 마케터들은 또한 그들이 수집한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사이트를 획득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에는 18%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9%가 증가하였다. 관련참고기사:Defining the Customer Journey Is Top Barrier to Effective Marketing Att..

디지털마케팅 2018. 7. 6. 08:30

브랜디드 콘텐츠 테크 회사인 Polar의 분석에 따르면 헤드라인 제목이 길수록 CTR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디드 콘텐츠 제목이 짧은 것 보다 90~99자로 긴 경우에 CTR이 0.43%로 높게 나타났다. ‘more is better’ 이론은 헤드라인에 포함된 단어의 수에도 마찬가지로 나타났다. 헤드라인이 16단어인 경우 0.33% 의 CTR을 기록하였으며, 4단어로 구성된 헤드라인의 경우 평균 CTR이 0.4%에 불과하였다. 관련참고기사:When It Comes to Branded Content Headlines, Longer Is Better for Sure

디지털마케팅 2018. 7. 5. 08:30

Sailthru의 조사에 따르면 마케팅담당자가 개인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146명의 영국 및 미국 마케터를 대상으로 개인화 저해요인을 분석한 결과 42%가 시간, 사람, 비용의 리소스투자 문제때문 이라고 답하였다. 다음으로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했거나 활용을 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23%였으며, 다음으로 내외부 전략이 수립되지 못해서라는 답변이 17%였다. 관련참고기사:Data Sharing Within Organizations Continues to Be an Obstacle

디지털마케팅 2018. 7. 4. 08:30

Bluewolf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세일즈팀은 분석기술을 중점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7월 미국 세일즈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3%는 분석도구는 통계모델 및 예측기법을 적용하여 매출성과를 예측하는데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49%는 고객여정중에 발생한 상황에 대한 인사트를 얻기 위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이 기술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거의 1/3이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고객의 의도를 분석하여 추천해주는 서비스에 투자하고 있다. GumGum의 북미 광고 및 마케팅 임원설문조사에 따르면 52%의 응답자가 인공지능 기술의 성장과 성숙에 따라 예측도구가 강력해지면서 분석도구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참고기사:Sales Teams Are Investing in ..

디지털마케팅 2018. 7. 3.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