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극장에서 개봉한 '주먹왕 랄프'의 영국런던 프로모션 사례입니다. 추억의 8비트 오락실 게임인 랄프의 감성을 자극하고 흠뻑 느끼도록 런던 도심 곳곳에 랄프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 및 소품들을 배치하였습니다. 도심 공간을 활용하여 추억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8비트 디지털 소품들을 활용하여 마치 게임공간에 있는것 같은 느낌을 주도록 엠비언트 마케팅 (Ambient Marketing) 기법을 활용하였습니다. 관련참고기사:London Goes 8-Bit In Latest Disney Campaign for ‘Wreck-It Ralph’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3. 2. 19. 08:30

터키에서 진행된 'PayPal Estimator' 캠페인 입니다. 페이스북과 연동하여 페이팔 글로벌 머천트(dealextreme, tinydeal.com, lightinthebox.com)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의 가격을 추정하여 정확한 가격을 맞춘 사람에게 경품이나 할인을 제공하는 캠페인 입니다. 상품은 접속할때마다 랜덤하게 등장하도록 하였습니다. 캠페인 목적은 다양한 상품을 페이팔로 활용하여 간편하게 손쉽게 결제하여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컨셉을 알려주기 위한 것입니다. 관련기사:PayPal: Estimator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사례 2013. 2. 18. 16:56

디지털마케팅/Trendcast 2013. 1. 28. 09:44

아이나비 AIR가 카카오톡(아이나비 AIR for Kakao)과 연동한 소셜네이게이션으로 기능을 확장했네요. 카카오톡의 첫번째 위치기반 서비스 이며 아이나비의 기존 AIR기능에 "ON AIR"라는 그룹주행 기능으로 소셜기능을 강화하였습니다. 즉 사람이 아닌 자동차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친구들의 위치정보를 확인과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ON AIR : 그룹주행입니다. 친구들과 약속이 있는 날, 약속장소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보내세요. 그리고 카카오톡 메시지에에서 [앱으로연결]을 선택하세요. 그럼 친구들이 목적지로 잘 가고 있는지, 어디쯤 왔는지 확인을 할 수 있게 됩니다.이제 자주 늦는 친구의 변명은 듣지 않는다. 너는 길이 막히는 것이 아니라 아직 집일 뿐이다! 이 서비스를 보면서 궁극적인 텔레매..

모바일 마케팅/Mobile Service 2013. 1. 24. 16:34

디지털마케팅/Trendcast 2013. 1. 22. 09:00

코카콜라는 꾸준하게 "Open Happiness" 캠페인을 전개하였습니다. 누구나 행복을 함께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코카콜라가 이러한 "Open Happiness"를 누구나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Let's Go Crazy"이라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선뜻 무엇인가를 줄 수 있는 "미친사람"일지 모르지만 이러한 자그마한 미친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캠페인은 원래 2012년 UEFA Euro 2012 에서 유럽지역을 대상으로 전개한 캠페인 이었습니다. 현재 캠페인은 다양한 시리즈 영상으로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미친사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1000프..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3. 1. 21. 08:30

성공적인 페이스북 커머스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5단계 전략 프로세스를 고려하여 진행해야 한다. 먼저 페이스북 과 연동하여 최적화된 소셜 플랫폼을 구축한 다음 팬을 확보하고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 그리고 타겟고객 성향, 제품특성, 전략방향을 고려한 커머스플랫폼 구축한 후 관계강화 을 위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온/오프라인의 고객접점을 연동해 Seamless한 쇼핑 경험을 심어주어야 한다. [페이스북 커머스 전략 5단계 프로세스] 1) 소셜 플랫폼 최적화(Socialization) 페이스북 커머스의 핵심은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커머스(Commerce)”가 아닌 고객들이 참여하고 대화하면서 관계를 구축해 나가는“소셜(Socia..

커머스 &리테일/소셜커머스 2013. 1. 14. 09:00

제품과 관련한 메시지를 고객에게 전달할때 제품의 특징을 포괄적으로 표현하는것보다 상세적으로 세부묘사를 하는게 더욱 효과적입니다. 마케팅에서는 이를 ‘세부묘사 효과(Unpacking effect)’라고 부릅니다. 관련 실험결과 세부묘사를 했을 때 메시지가 훨씬 잘 전달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사전에 어느 정도 지식과 경험을 갖춘 소비자일수록 세부묘사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어서 "마켓캐스트는 마케팅 트렌드 정보를 공유합니다." 라고 하기 보다는 "마켓캐스트는 마케팅, 브랜드, 뉴미디어 트렌드 정보를 공유 합니다" 가 더욱 메시지 전달력 및 효과가 크다는 것입니다. 관련기사:제품 홍보 ‘세부묘사 효과’에 주목하라

마케팅 전략/마케팅심리&이론 2013. 1. 11.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