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시부야에서 10대들의 친구에 관한 조사를 하였다.대부분이 휴대폰에 저장된 친구리스트를 통해서 친구의 존재를 파악하고 있으며 친구와 연결이라는 기준 또한 휴대폰을 통한 다양한 행위의 존재감에서 "좋은친구" ,"그냥친구" , "아는친구"등의 혼재되어나타나고 있다.
휴대전화등의 툴의 보급에 의해 , 현대의10대는 「느슨한 연결」이면서 대규모 「친구」&「아는 사람」네트워크를 쌓아 올리게 되었다. 한편, 강한 정으로 「우정」을 얼싸안는 「친구」는 지금도 옛날처럼 2~3사람이라고 하는 점은 시대가 바뀌어도 크게 변화하고 있지 않다. 「친구」라도 「친구」도 아닌 「아는 사람」은 , 사정의 변화에 응해 정리할 수가 있는 「편리한」카테고리에서 , 이 카테고리의 운용의 방법에 ,10대의 커뮤니케이션 관계를 해명하는 열쇠가 숨겨져 있는 것 같다.
출처:http://www.shibukei.com/teenslab/200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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