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책을 좋아하다보니 1주일에 한번씩은 온라인 서점에 들어가서 살책들을 리스팅하구 한달에 한번 몰아서 책을 구매한다. 먹고사는 일이 인터넷이다보니 Yes24초창기부터 사용해왔는데10월말부로 더 이상 거들떠보지도 않기로 했다. 가면갈수록 책에 관한 리뷰가 점점 적어지면서 실망시키더니 결정적으로 나를 화나게 한것은 배송에 관한것이었다. 첫번째는 책주문시 사이트에 배송일자로 표기된 사항하고 배송일자 하고 다르다는것이다.이 사항이 "예상일"이라는것을 알고 있지만 급한사항때문에 예상일을 고려하여 주문했는데 주문시 1~2 늦은경 우 여기에 따른 안내 및 조치가 없다는것이다. 두번째 최근 책주문시 택배회사가 부재시 아무런 연락도 없이 그냥 문앞에 책을 놓고 간다는것이다. 지금까지 3차례정도 그랬는데 한번은 집에 와..

일상다반사 2006. 11. 10. 18:27

국내에 한참 인터넷 버블일때 인터넷을 통한 네티즌 펀드 공모가 활성화 되면서 이러한 공모를 전문적으로 중계해 주는 비즈니스 모델또한 부각되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흐지부지 되면서 점점 사라져 버렸다. 최근 Social Networking 및 Open Market기반의 마켓플레이스가 구축되면서 개인과 개인이 투자거래를 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형태 비즈니스가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이트는 미국의 Prosper eBay의 Biding 모델을 적용시켜 돈을 빌려주고 싶은사람과 투자를 받고 싶은 사람을 연결시켜주고 있다. 관련사이트:Prosper

소셜미디어 마케팅/마케팅전략 및 사례 2006. 11. 9. 16:03

비즈니스 위크의 기사에 따르면 전통적인 미디어 기업들은 새로운 뉴미디어 기업들을 적으로 생각할것이라 아니라 새로운 동반자의 파트너쉽을 통하여 콘텐츠 비즈니스 및 수익모델 확장을 모색해야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Although Apple Computer (AAPL; ranked 4 STARS, buy) isn't an Internet company, it also has become an important Internet distribution and money-making partner for TV companies. iTunes is the world's most popular online video store. As of September, 2006, Apple was selling more than ..

소셜미디어 마케팅/마케팅전략 및 사례 2006. 11. 9. 15:07

제가 활동하고 있는 마케팅 사관학교 학생들의 활동 모습입니다.^^

마켓캐스트/마케팅사관학교 2006. 11. 6. 00:26

마켓캐스트/마케팅사관학교 2006. 11. 5. 12:35

저번 Barcamp에서 "Web2.0기반의 마케팅 트렌드 변화" 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면서 간략히 Web2.0기반에서의 마케팅 분석 지표가 기존의 PV, UV, Click등의 사용자 노출관점의 지표에서 관계성 지표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더불어 기존의 마케팅 목표가 클릭유발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Web2.0기반에서는 "Engagement"를 기반한 실행에 촛점을 맞춘 마케팅 목표를 설정해야한다구 제시했다. 오늘 E-consultancy의 CEO인 Ashley Friedlein의 Web 2.0 – what are the metrics for successful ‘engagement’? 라는 글에서 Web2.0에서 "Engagement"의 중요성과 마케팅 측정지표에 관하여 간략히 설명했다. - Numb..

마케팅 전략/마케팅분석 2006. 10. 30. 19:08

Web2.0을 적용하여 어떻게 고객을 관리할것인가?라는 주제의 자료이다. Web2.0의 개방,공유,참여라는 기본적인 개념을 토대로 SNS, Blog, API등의 다양한 툴을 활용하여 고객을 관리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관련자료:How Web 2.0 will change your online customer management

소셜미디어 마케팅 2006. 10. 30. 18:50

BarCamp Seoul안내 / 사진출처: Flicker BarcampSeoul 저번주는 PM교육때문에 화요일부터 내동 교육을 받았는데 그 피로를 잊고서 토요일날 Barcamp Seoul에 참석했습니다. 아무런 연고없이 낯선 모임을 가는 불안감때문에 다음건물에 도착해서 쭈삣쭈삣 거리면서 머뭇거렸는데 3층에 올라가자마자 이러한 불안한 감정이 괜히 기우였다는것을 느겼습니다. 태터직원분들이접수대에서 환한얼굴로 맞아주셔서 긴장감이 와르르 해소되었습니다. 행사장에 들어가자마자 행사진행 준비 및 발표주제를 정하느라 다들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 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발표주제를 정하기 위해서 발표주제판을 기웃거리면서 어떤주제들이 발표될까 궁금증을 가지고 봤는데 으외로 개발관련 주제들이 많아 보여서..

소셜미디어 마케팅 2006. 10. 23.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