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품에 안고 있는 경영이나 마케팅에서, 전문가들은 트렌드와 유행을 구분하지 못해서는 위험하다고 주장합니다. 경영이나 마케팅에 실패한 회사들은 트렌드와 유행을 구분하지 못하는 바람에 시간과 노력을 낭비한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하긴, 회사의 규모나 성격을 고려하지 않고, 기술혁신이 유행하면 기술혁신에 매달리고, 리엔지니어링이 유행하면 리엔지니어링하고, 블루오션이 유행하면 블루오션 팀을 만들고, 광고를 많이 하면 광고를 많이 하기도 하는군요. 저수익의 악순환이라고…… 유행을 따라 앞서가는 회사와 유사한 전략을 선택한, 앞서가지 못하는 회사들은 가격경쟁이나 과다한 광고비 지출 같은 소모적인 경쟁으로 저수익의 함정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한다는 경영?마케팅 전문가들의 말에 크리에이터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케팅 전략/마케팅전략 2007. 4. 22. 15:02

BTL을 제대로 활용하고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몇 가지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 먼저 BTL을 광고주의 요청에 따라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 몰입(Engagement)의 극대화 차원에서 바라 보아야 한다. 모든 발상의 기준은 ‘소비자’다. 개성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생활하는 인간 그 자체의 ‘소비자’. 소비자와의 투웨이(Two-way) 대화법을 위해서는 생각이 바뀌어야 하고, 생각이 바뀌면 새로운 방식으로 일하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BTL적 발상’이라는 것이 유용할 것 같다. 즉, 전통적인 매스미디어의 울타리 안에서만 고민하는 것 아니라 장르가 다른 다양한 미디어를 관통하기 위하여 미디어간의 경계선에서 발상하는 것이다. 관련기사:Beyond BTL /광고정보센터 3월호

마케팅 전략/마케팅전략 2007. 4. 22. 14:43

Web2.0을 슈퍼마켓에 적용한 동영상입니다. 슈퍼마켓에서 Web2.0의 개념을 잘 적용했네요!! 관련자료:http://www.glumbert.com/media/supermarket

커머스 &리테일/소셜커머스 2007. 4. 22. 14:17

2007 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 conference (NAB2007)에서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의 새로운 버전인 Microsoft Silverlight 을 공개했다. Microsoft Silverlight은 웹에서 브라우저 및 플랫폼, 플러그인의 경계를 넘어서 미디어를 전송할 수 있으며 RIA(Rich interactive applications)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Microsoft Silverlight사이트:www.microsoft.com/silverlight 관련기사:http://www.microsoft.com/silverlight/news-pr.aspx

New Tech 2007. 4. 19. 14:23

Web2.0 Expo에서 Hitwise의 Bill Tancer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Web2.0에서의 참여보다는 방문해서 보는형태의 이용형태가 많은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발표 내용을 보면 방문해서 미디어(사진,동영상)업로드 비율은 4.59%로 Wikipedia가 가장높으며 다음으로 YouTube 0.16% , Flick 0.2%인것으로 나타났다. 업로드율이 높은 Wikipedia의 주요 참여연령층은 35~55세의 고연령층의 분포가 많으며 YouTube는 25~54세로 연령층이 고루 분포되어있다. 성별로 보면 YouTube의 경우 76%가 남자인 반면 Wikipedia는 남녀비율이 60/40으로 기본적인 인터넷 성비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 관련기사:Web 2.0 Expo: Data on Partic..

소셜미디어 마케팅/마케팅전략 및 사례 2007. 4. 19. 14:01

오늘 네이버에 들어갔다가 "요즘 뜨는 이야기"에 정말 인형같은 모델인 "MashaTyelna"가 소개되어서 여기저기 사이트에 들어가서 사진들을 모아봤다. 출처:파란푸딩

IDEA&Fun/Fun 2007. 3. 25. 13:27

인간이 사용하는 직관적인 서비스와 컴퓨터가 구현하고 표현해내는것과의 차이가이 존재한다.컴퓨터들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하여 지능화된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하는 시멘틱웹을 기반한 Web3.0이라 불리는 시도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두가지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Amazon, del.icio.us, Flickr 같이 REST API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와 Dapper, Teqlo and Yahoo! Pipes 처럼 정보에 관한 소유권은 유지한채 Mashup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형태이다. 관련기사:Web 3.0: When Web Sites Become Web Services

소셜미디어 마케팅/Web2.0 2007. 3. 24. 12:47

Mashup과 API의 트렌드를 분석하는 ProgrammableWeb(http://www.programmableweb.com)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는 Mashpu은 지도(43%)이며 API의 활용이 가장 높은것은 구글맵(50%)인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Current Mashup and API Trends

소셜미디어 마케팅/Web2.0 2007. 3. 24.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