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을 위한 마케팅(2) - 이메일(E-mail) 마케팅 이메일로 알리자!- 미국 전자상거래 분석기관인 커스토라(Custora)사가 14개 업종의 소매업체 68곳을 대상으로 고객 7천200만명의 인터넷구매행태를 조사한 결과 인터넷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때 소셜미디어 보다 이메일이 효과가 높다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이메일, 검색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으로 마케팅을 진행한 후 실제 구매로 연결된 경우를 측정한 결과 이메일은 마케팅 대상 고객중 6.84%가 지갑을 연 것으로 집계되어 페이스북(0.17%), 트위터(0.10%)보다 훨씬 높은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미지출처:아이뉴스24 스타트업 기업들이 마케팅을 고민할 때 소셜미디어, 검색엔진 등의 활용은 많이 고려하지만 이메일 마케팅 연계 및 효과성..

디지털마케팅/인터넷마케팅 2015. 7. 29. 12:30

스타트업을 위한 웹사이트 설계 - 웹사이트로 알리자! - 창업자금에 여유가 많지 않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별도의 마케팅예산을 책정하여 마케팅을 전개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웹사이트는 저렴한 비용으로 가장 효과적으로 기업의 인지도 와 제품을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기업들이 웹사이트를 설계하기 전에 먼저 어떠한 목적으로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운영할 것인지에 관한 방향성을 설정하는게 중요합니다. 단순하게 기업소개 및 상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인지, 서비스 및 상품에 관한 고객경험을 강화하고자 하는지 등의 목적과 방향성에 따라서 전체적인 웹사이트의 구성 및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들의 웹사이트 구성형태 현재 스타트업 기업들의 웹사이트..

디지털마케팅/인터넷마케팅 2015. 7. 28. 11:33

구글은 2012년 1월 ~ 2014년 2월 사이 1만회 이상 노출을 획득한 TrueView동영상광고(16개국 11개업종)를 조사하여 스킵(Skip)을 돌파하는 영상광고 크리에이티브의 공통점을 도출하였습니다. 처음 5초에 브랜드 표시가 있는 광고는 광고회상 과 브랜드 인지도는 높지만 광고를 건너뛰는 경향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처음 5 초 동안 기업명을 보이는 경우 로고를 개별적으로 배치하면 광고 회상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로고는 상품과 관련되어 보이게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미지:제품내 로고가 있는 경우 와 별도 로고를 표시한 경우] 동영상 광고를 ‘유머’ , ‘ 감성’ , ‘차분함’ 등 분위기별로 10종류로 분류하여 시청동향을 조사한 결과 ‘유머’가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

디지털마케팅/동영상마케팅 2015. 7. 28. 10:01

디지털마케팅/Trendcast 2015. 7. 19. 10:21

건전지 제조업체 듀라셀이 미국 독립 기념일을 위해 진행한 ‘Duracell The Teddy Bear’ 광고가 YouTube에 공개한지 불과 이틀 만에 120 만 재생을 돌파하는 등 화재가 되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야기는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근무하는 군인 아빠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딸의 이야기를 잔잔한 음악과 함께 전개하고 있습니다. 딸이 좋아하는 테디베어에 아빠가 ‘좋아해’ 라고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녹음하고 딸은 아빠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인형을 한시도 떼어 놓지 않고 있지만 그러나 실제 아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어서 실망하게 됩니다. 아빠가 돌아오기로 약속한 날에 테디베어에서 나오는 똑 같은 아빠의 목소리가들리는데 들리는 목소리는 테디베어가 아닌 실제 아빠의 목소리임을 알고 딸..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5. 7. 17. 11:05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선발하여 수상하는 '코드 어워드(Code Award) 2015' 그랑프리로 야후재팬이 트렌드 검색을 홍보하기 위해서 만든 '야후 트렌드 코스터(TREND COASTER)' 가 선정되었습니다. 야후 트렌드 코스터는 사용자가 트렌드 키워드를 말하면 트렌드 검색 키워드의 결과의 추이 그래프를 롤러코스터로 형상화하여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오큘러스 리프트를 장착하고 회전형 기구에 탄후 키워드를 입력하면 관련 그래프가 3D로 변환되어 롤러코스터로 타는 느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상현실 뿐만아니라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비주얼라이징을 구현하였습니다. 관련참고기사:야후, SNS 따라 움직이는 가상 롤러코스터 “Yahoo Trend Coaster” 출시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5. 7. 1. 08:30

디지털마케팅/Trendcast 2015. 6. 10. 02:17

2015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에서 처음으로 드론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했다. 올해 CES 주인공이 ‘드론’ 이라고 할 만큼 독립 전시관에 전시된 20여개 업체 각양각색의 드론들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았다. ‘드론(Drone)’ 영어단어의 원래 뜻은 벌이 내는 웅웅거리는 소리를 말하는데, 작은 항공기가 소리를 내며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드론이란 무인항공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를 말한다. 사람이 타지 않고 무선전파를 이용해 비행하는 무인기로, 비행기나 헬리콥터 등의 형태를 띤다. 처음에는 공군기나 고사포, 미사일의 연습사격에 적기 대신 표적 구실로 사용되었으나, 점차 무선기술의 발달과 함께 정찰기가 개발되어 ..

마케팅 전략/마케팅칼럼 2015. 5. 18.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