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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츠그룹 통합마케팅 프레임워크 ‘People Driven Marketing’

디지털마케팅

by Marketcast 2018. 5. 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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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츠 와 덴츠 디지털은 ‘사람’을 중심으로 덴츠그룹 내부의 마케팅 기법을 결집 고도화된 통합프레임워크 ‘People Driven Marketing’ 을 개발하였다. 


‘People Driven Marketing’ 은 지금까지 덴츠가 축적한 마케팅노하우를 ‘사람’ 중심으로 통합한 것으로 이는 대상의 시각화는 물론 인지에서 구매, 재구매까지를 모델링한 Funnel에서 모든 단계를 일관되게 평가지표로 관리해 나갈 수 있으며, 기업이 요구하는 마케팅ROI도 향상시킬 수 있다.




구체적으로 비즈니스 및 마케팅 과제를 사람(People) 중심으로 다시 파악해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장소에서 필요한 시기에 요구되는 콘텐츠를 제공하는것’ 을 마케팅 목표로 통합운영할 수 있다.또한 ‘People Driven Marketing’ 에서 사람의 ‘의식’ 과 ‘행동’에 착안하여 ROI관점에서 사람이 움직이는 전체구조를 수립해 나가기 위해 마케팅전개후 효과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존보다 고급관점에서 PDCA(Plan-Do-Check-Action)을 분석할 수 있다. 


통합프레임워크의 개발에 있어서 데이터 기반이 되는 DMP(Data Management Platform)를 기존의 ‘dPublic(덴츠의 공용DMP)’ 에서 ‘People Driven DMP’로 이름을 바꾸고 기능을 강화하였다.

People Driven DMP 는 기존의 dPublic 이 보유하고 있었던 Cookie 등의 고객데이터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의 고객데이터 와 TV의 시청데이터, 구매데이터 등을 사람 중심으로 통합한 마케팅플랫폼으로 잠재고객 발굴에서 로얄고객강화까지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사람’ 중심의 인사이트 데이터 강화의 제 1탄으로 전국에서 20만 샘플규모의 ‘PDM Tunes1.0’조사를 실시하였다.  덴츠의 각 업종별 담당전문가들이 모든 업종을 브랜드별로 조사하여 TV시청이력이나 인터넷에서 고객데이터, 심지어 구매데이터 등의 각종 행동데이터를 조사하여 데이터에 추가하여 기존의 페르소나의 의식과 감정을 고도화하여 정밀한 광고커뮤니케이션 의 기획 및 효과를 검증할 수 있다.


관련참고기사:電通と電通デジタル、"人"基点でグルのマケティング手法を結集高度化した統合フレムワク「People Driven Marketing」を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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