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카테고리의 글 목록 (45 Page)

트위터 퍼레이드 "나를 따르라"

트위터의 관계는 "나를 따르는 사람"이라는 "Follower" 와 "Following" 이다. IS Parade 이러한 컨셉에 맞게끔 자신의 아이디를 등록하면 마치 시가행진의 퍼레이드를 하는것처럼 보여주는 서비스다. 내가 맨앞에서 "내 트윗아이디"의 팻말을 들고 앞장서면 나의 팔로어들이 뒤따라오는 형태로 보여준다. 유니클로도 최근 상하이 매장 오픈 기념으로 자신의 트윗 아이디를 입력하면 등록한 프로필 사진을 기반으로 다양한 컬러로 뮤비를 보여주는 "Uniqlo Color Tweet"을 오픈했다. 관련사이트:IS Parade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0. 5. 20. 16:15

플래쉬몹을 활용한 호텔 보이콧

작년한해 플래쉬몹을 기반한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형태의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들이 많이 전개되었다. 플래쉬몹이 고객들에게 즐거움 과 볼거리를 제공하여 브랜드를 상기시키는 역할 이외에 다양한 표현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 샌프란시코에 있는 Westin St. Francis Hotel 에서 LGBT(성적소수자)직원에 대하여 공정한 계약과 저렴한 의료보장등을 제공에 관한 인식을 모으기 위한 플래쉬몹을 전개하였다. 플래쉬몹은 San Francisco Pride At Work/HAVOQ, One Struggle One Fight , The Brass Liberation Orchestra 3개의 단체가 호텔로비에서 레이디가가의 “Bad Romance”를 호텔을 보이콧하는 내용의 "Bad Hotel"로..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0. 5. 13. 18:19

Tropicana Brighter Mornings 캠페인

쥬스 제조사인 Tropicana 은 비타민D가 추가된 신상품의 소비자 인지도 및 브랜드 로열티를 높이기 위하여 "Brighter Mornings" 캠페인을 런칭하였다. 캠페인은 북극권내에 위치하여 겨울내 한달여동안 햇빛이 비추지 않아 어둠고 추운 겨울을 보내는 캐나다 서북부 노스웨트준주에 위치한 이누빅(Inuvik) 이라는 곳에 2010년 1월 8일 하루동안 인공태양을 설치하였다. 헬륨풍선에 100,000루멘의 빛을 낼수 있는 전구를 달아 인공태양을 만들어 햇빛이 비추는 밝은 아침을 만들어 준것이다. Tropicana 은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아침쥬스 브랜드포지셔닝에서 인지도를 강화하고 자사의 브랜드를 연상할 수 있는 "떠오르는 태양"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0. 3. 4. 13:23

스웨덴 공영방송 "Radiotjänst"의 Viral 마케팅 "Hero"

공영방송 운영 비용의 대부분은 국민들이 납부하는 TV 수신료로 유지된다. 스웨덴 또한 국민의 90%가 TV수신료를 내고 있지만 인터넷의 발전으로 디지털 미디어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에게 TV수신료의 납부에 관한 당위성을 설명하기에는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다. 스웨덴의 공영방송인 "Radiotjänst"는 젊은 세대들의 TV수신료 납부 인식 전환 및 활성화를 위하여 다큐멘터리 영화 형태로 구성된 "Hero" 라는 Viral 마케팅을 전개하였다. 캠페인은 동영상 및 UCC에 친숙한 젊은세대들의 참여 확대를 위하여 짧게 구성된 영상에 자신의 얼굴 사진을 넣으면 영화스토리 안에 실체가 밝혀지는 영웅(Hero)이 곧 "자신" 이라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캠페인이 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여러분들의 소중한 TV수신료 공영..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0. 2. 19. 19:53

모든것이 하얀색인 매장 -Kikki.K-

호주 시드니에 매장인테리어 부터 판매되는 모든 제품이 하얀색인 "Kikki.K" 매장이 오픈하였다. 심지어 매장판매 직원의 옷까지 하얀색을 입고 판매한다. kikki.K는 오스트리아어로 하얀색이라는 뜻이다. 관련기사:All White Stationary Store Opens In Sydney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09. 12. 19. 21:48

일본 하라주쿠 GODIVA 초콜렛 매장

하루주쿠의 GODIVA 매장인 "Chocoiste"는 매장 공간을 신선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벽과 천장에 초콜렛의 녹는 모습을 형상화 한 매장 인테리어를 구성하였다. 관련기사:Melting Chocolate walls and ceilings at the Godiva store in Japan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09. 12. 8.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