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는 개인화 서비스가 브랜드 충성도에 영향을 줌
타깃 마케팅이 아닌 매스 마케팅으로만 접근한다면, 해당 브랜드를 교체할 것 같다고 밝힌 소비자 및 기업 구매자가 무려 2/3나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일즈포스닷컴의 ‘커넥티드 커스터머 현황(State of Connected Customer)’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전세계 7,000명 이상의 소비자 및 기업 구매자 가운데 65%는 개인화나 ‘나만을 위한 맞춤 서비스가 브랜드 충성도에 영향을 주며, 75%의 기업 구매자는 판매 기업이 온오프라인 채널 어디든지 일관성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답하였다. 이 보고서의 결과는 고객들이 브랜드와의 좀더 똑똑한 커뮤니케이션과 더 많은 참여 기반의 상호작용을 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밀레니엄 소비자 중 63%는 개인화된 서비스와 ..
디지털마케팅
2017. 7. 27.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