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모바일 페이지에 최적화 되어있지 않아도 5~10%의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유입되고 있다.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로 자연스럽게 고객들의 모바일 접속이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있다. 더불어 모바일 채널을 제공하는 업체 대부분이 사이트들이 평가와 리뷰를 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커머스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그들이 잠시라도 머물 수 있도록 최적화된 사용환경을 제공하는것이다. 관련기사: Mobile key channel to provide incremental retail sales

커머스 &리테일/모바일커머스 2011. 6. 2. 01:10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캠페인 실제 소요되는 비용이 평균 총 210,600$ 정도가 소요됨.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22억정도 비용이 소요되는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Infographic: The Real Cost Of Social Media

소셜미디어 마케팅/마케팅전략 및 사례 2011. 6. 2. 01:02

2011년 4월 28일 "웹 어워드 2011 브랜드 경험 세미나 " 변화하는 브랜드 마케팅 시대" 에 "새로운 기술,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창출하라 - 증강현실-" 세미나 발표자료 입니다. 증강현실 과 브랜드 경험_AR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Marketcast.

디지털마케팅/증강현실마케팅 2011. 6. 1. 19:02

어떻게 QR코드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것인가? 스마트폰의 시대가 활짝 열리며 QR코드가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시간으로 정보를 얻고자 하는 고객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이자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와 연계해 고객 경험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획기적인 도구로써 자리매김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폭발적으로 확산 중인 QR코드는 마케팅에 활용할 방안이 무궁무진함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기업은 QR코드를 단순한 상품 소개나 광고 정도로만 이용하는 실정이다. QR코드의 잠재력을 10분의 1도 활용하지 못하는 셈이다. 이 책은 QR코드의 특성 및 제작 방법을 소개하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QR코드를 조망하며 효과적인 마케팅 수행을 위한 전략을 살펴본..

디지털마케팅/QR코드 마케팅 2011. 3. 25. 19:58

마케팅사관학교`는 다소 생소하지만 마케팅에 관심 있는 대학생 사이에는 유명한 `학교`다. 이날 설명회 이후 시험을 통해 사관생도로 선발되는 30여 명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간 동안 발표와 토론을 한다. 이들은 28주간 5~6개 조를 짜 다양한 주제로 `경쟁 발표(프레젠테이션)`를 하고, 현업에서 잔뼈가 굵은 선배 마케터들에게 지도를 받는다. 매주 다른 산업 분야 강사들이 찾아와 생도들에게 `현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이다. 선배들은 후배를 위해 무상으로 교육하며 재능을 나누고, 후배들은 대학에서 얻지 못하는 실무 경험을 간접 체험한다. 김형택 마케팅사관학교장(37ㆍKTH 플랫폼사업본부 차장)은 대학에서 배우는 경영학이 실무보다 이론에 치우쳐 있다는 것을 극복해 보려는 취지에서 2003년 이 학교를 설..

마켓캐스트/마케팅사관학교 2010. 9. 13. 15:23

대학생 마케팅 실무 교육프로그램인 마케팅 사관학교에서 15기를 모집합니다. 마케팅 사관학교는 28주 과정 중에 24회 이상의 경쟁 PT에 참여하여 실무 중심의 기획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매주마다 다양한 업종 및 주제의 마케팅 기획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면서 마케팅 감각과 실무적인 마케팅 업무에 대해 익힐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제품의 프로모션 전략부터, 대기업, 정부 기관과 행사 기획서, 사업 계획서까지 다양한 분야의 마케팅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학생들이 PT를 진행함에 있어 교관 및 실무진들과 함께 기획서 구성, 전략 방향, 프레젠테이션 스킬 등에 관한 조언을 통해 실무 지향적인 마케팅 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마케팅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매일경제 소..

마켓캐스트/마케팅사관학교 2010. 9. 1. 16:03

마켓캐스트/마케팅사관학교 2010. 8. 27. 15:24

최근의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 및 스마트폰을 기반한 개인화 미디어들의 등장하면서 기존 미디어를 완전히 대체할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더불어 마케팅 전략차원에서 기존 마케팅과 차별화를 위하여 무조건 새롭게 등장하는 뉴미디어를 기반한 인터렉티브 마케팅을 전개해야만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러한 주장이 틀린말은 아니다. 다만 너무나 근시안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것이다. 마이클 잭슨 죽음으로본 기존 미디어와 뉴미디어의 시각 에서 나타나듯이 뉴미디어가 기존 미디어를 대체하지 못하며 서로 상호 보완하면서 "미디어의 확장"이 이루어질것이다.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좀더 인터렉티브하고 고객커뮤니케이션 효과가 높기때문에 무조건 소셜미디어를 기반한 마케팅을 전개해야하는다는것은 억지주장에 가깝..

마케팅 전략/마케팅전략 2010. 6. 3.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