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프로젝트 때문에 우즈벡출장을 갔다온후 오래간만에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2년동안 휴가를 못갔어구 조금은 또 다른 일상에서의 리프레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결정한 여행이었다.
6박8일동안 패키지 여행으로 이즈미르->에페소->파묵칼레->안탈리아->콘야->가파도키아->이스탄불 일정으로 갔다왔다.
다들 기대했던 화끈한 로맨스도 없었지만 여행이란것이 왜 필요한지를 느끼는 계기를 만든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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