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의자료는 2011년 4월에 출간된 “QR코드 마케팅(e비즈북스)”내용을 요약 한것으로 모바일 시대의 QR코드 마케팅 전략 및 기획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모바일 커머스 및 모바일 마케팅 과정에서 강의한 내용을 추가하여 구성하였습니다.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커머스 및 마케팅을 기획하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Qr코드마케팅 전략 및 기획(QRCode Marketing Plan)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Marketcast

디지털마케팅/QR코드 마케팅 2012. 2. 28. 15:46

HD 카메라 와 3D얼굴인식을 기반으로 남여를 구별하여 여자들만 광고를 볼 수 있게하는 인터렉티브 광고입니다. 관련참고기사: - Calling all girls – this interactive ad is for women only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2. 2. 27. 14:39

모바일 마케팅에서 Tag 코드는 온/오프라인의 고객접점을 연결시켜주는 연결고리를 합니다. Tag자체를 고객들이 스캐닝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오프라인 고객접점에서의 모바일을 활용한 고객경험을 어떻게 강화할것인가에 관한 고민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2012년에 QR코드는 m-Commerce 나 모바일 마케팅적으로 보면 모바일 커머스 에서는 "Virtual Flagshop"형태로 진화하고 있으며 모바일 마케팅에서는 단순한 정보전달이 아닌 고객의 TPO를 기반한 고객의 접점을 강화해 나가는 타겟마케팅 활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관련참고기사: - Are mobile bar codes changing the way consumers shop? - Mobile Marketing With QR Codes and..

디지털마케팅/QR코드 마케팅 2012. 2. 25. 09:05

Customer Engagement Technology World 라는 컨퍼런스가 열리네요. 이틀동안의 발표주제들을 봤는데 정말로 온/오프라인을 기반한 고객인게이지먼트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Interactive 매체의 활용 및 효과증대를 위한 마케팅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Social, Mobile, Digital Signage, DOOH, Kiosk등의 고객접점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들을 볼 수 있을것 같네요. 나중에 자료라도 공개되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관련참고기사:Customer Engagement Technology World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 2012. 2. 25. 09:01

삼성이 2012년 런던올림픽 소셜미디어 캠페인으로 페이스북의 오픈그래프를 활용하여 미국선수단과 자신이 어떻게 연결(지연,학연 등)되어있는지를 "가족트리(Family Tree)"로 만들어주는 페이스북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U.S. Olympic Genome Project 라는 캠페인으로 올림픽 기간동안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전방위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관련참고기사:Samsung's Social Media Campaign Personalizes Olympics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2. 2. 25. 08:48

뉴미디어 시대에 UX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즉시적이면서, 자기존재를 강화시키고 언제나 연결되어 관계성을 강화하여 끊김없는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도록 UX디자인 설계가 이루어져야 기업이 원하는 플랫폼 인게이지먼트(Platform Engagement)효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관련 참고기사:Why User Experience Is Critical To Customer Relationships

디지털마케팅 2012. 2. 25. 08:41

미드 The Walking Dead Season 2을 홍보하기 위하여 극장에서 실제 좀비로 분장하여 극장에 난입하여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하는 퍼포먼스의 게릴라 마케팅을 전개하였습니다.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2. 2. 25. 08:38

인텔(Intel)이 Ultrabook을 홍보하기 위하여 "POP-Up THEATER" 시리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0명의 사람들이 Ultrabook의 얇으면서 뛰어난 성능을 알리기 위하여 마치 플래쉬몹을 하는것처럼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LA거리에서 Ultrabook으로 택시를 잡아주고, 메뉴판이 되거나, 거리의 악사와 협업을 하고, 농구경기 전광판이 되고, 연인들의 깜짝이벤트도 해주는등 마치 미니극장을 통해서 뭔가 지속적으로 드라마를 만들어 준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2. 2. 16.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