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는 인도에서 3D프린트를 활용한 재미있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KFC의 인기세트 5-in-1 Meal Box 의 한정판인 ‘5-in-1i-Box’를 구입하면 3D프린터로 제작한 자신의 미니어처를 받을 수 있게 하였다. 제품을 구입한 고객의 신체를 3D스캔을 통해 촬영한 후 3D프린터로 제작한 미니어처를 제공한다. 관련참고기사:KFC I-Box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7. 12. 2. 19:47

인도 KFC가 뇌파를 사용하여 치킨 상자를 여는 ‘Tele-connect to Nashville’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KFC의 인기 상품인 ‘Nashville Chicken’ 이 들어있는 상자를 뇌파를 활용하여 집중력 만으로 여는 것이다. 도전자는 Neurosky 사의 뇌파 측정 헤드셋을 착용하고 상자를 열기 위해 집중해야한다. 집중력의 수치가 0에서 100에 도달했을 때에 만 상자가 열리도록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중하지 못하고 상자를 열지 못한다. 상자를 여는 사람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거나 내일까지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을 생각하고 집중하는 방법으로 상자를 오픈하였다. 관련참고기사:Teleconnect To Nashville - Unlock a box with your mind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7. 10. 16. 08:30

영국 KFC는 유명 게임 플레이어를 초청하여 대전 게임이나 축구 게임등을 플레이하고 그 모습을 Facebook에서 생방송하는 이벤트를 기획하였다. 스튜디오에 남녀 8명의 게이머들이 참여하여 각각 2인조로 팀 대항전을 펼쳤다. 카메라로 생중계하는 것도 잊고 마치 집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처럼 치킨을 먹으면서 애기하면서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고 있는 장면이 실시간 중계하였다. 게임에 승리한 팀에게는 언제든지 KFC를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쿠폰을 상품으로 제공하였다.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비디오 게임이지만 모두와 함께 라면 더욱 더 즐겁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Facebook Live 중계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관련참고기사:KFC VS Highlights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7. 8. 31. 11:59

프랑스에서 Facebook 과 Twitter에 KFC의 새로운 매장 오픈에 관한 요청이 많이 게재되었습니다. 이러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2016년 5월에 개점예정인 점포앞에 오픈까지 시간이 카운트 다운 형식으로 붙어 있으며 해시태그가 많으면 많을수록 오픈일정을 앞당기는 ‘Social Opening’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매장앞에 있는 #viteUnKFC 라는 해시태그를 붙어 소셜미디어에 게시해달라고 요청하여 해시태그가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작업할 수 있는 작업인력을 늘려 공사기간을 단축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캠페인 시작과 동시에 Facebook , Twitter에 각각 수십만 건의 접속과 해시태그가 모여 3200번의 게시됨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 당초 예정보타 12일 빨리 오픈할 ..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6. 10. 5. 11:09

KFC는 러시아에서 Minecraft 게임을 활용한 KFC매장 만들기 콘테스트를 세계 최초로 개최하였습니다. Minecraft는 수천종류의 블록을 자유롭게 조립하여 다양한 건축물을 구축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단순한 건축모드 외에 대전모드 와 다양한 아이템을 수집하는 모드가 있는 인기게임중 하나입니다. KFC는 KFC이용자층이 Minecraft 유저층과 겹치는 점에 주목하고 양자를 결합하여 Minecraft에 가상매장을 구축하는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콘테스트 참여는 지정된 서버에서 KFC 매장을 만드는 것으로 우승자에게는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Occulus Rift 헤드셋을 경품으로 제공하였습니다. 실제 매장을 그대로 재현한것부터 마치 성 같은 독특하고 다양한 1938개의 작품이 만들어졌으며, 각..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6. 5. 11. 08:30

KFC가 입소문 유발을 위하여 TV광고에 나타난 암호를 해독하도록 하는 광고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KFC today introduces a campaign that requires television viewers to replay an ad in slow motion in order to decipher a code and get a discount coupon. According to KFC, consumers can "crack the code" by replaying the TV spot frame-by-frame. When screened in slow motion, an embedded "secret code" is revealed, along with directions on how to ..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06. 4. 10.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