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Toyota) 와 Soap Creative 는 사람들이 자동차와 친밀감을 가지게 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3대의 도요타 프리우스 자동차에 사람의 반응에 따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안아달라, 뽀뽀해달라, 쓰다듬어 달라, 간지러 달라 등의 다양한 표현을 귀여운 이모티콘과 사운드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각 차마다 내부에 프로젝트 맵핑, 조명, 사운드, 애니메이션으로 사람의 접촉 및 반응에 따라 차가 감정을 보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관련참고기사: #CarsThatFeel – mapping emotion from inside a car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4. 6. 9. 08:30

구글 맵의 API를 연동하여 개인화된 고객 경험 및 몰입감을 증대시켜주는 캠페인 방법이 많이 활용되고 있네요. 현대자동차의 경우 엘란트라의 신규로 출시되는 2개 모델(Coupe, GT)의 구매결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구글스트리트뷰 API 와 프로젝트 맵핑을 활용한 ' Driveway Decision Maker' 캠페인(2012년 9월 1일)을 진행하였습니다. 캠페인 사이트에서 자신의 집 주소를 기입하게 되면 구글 스트리뷰와 연동되어 자신의 집 입구 길가에 엘란트라를 소유한것처럼 보여지도록 하였습니다. 전세계 어느곳에서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이 맘에드는 차종 및 컬러를 선택하여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활용하여 가족이나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캠페인 결과 고객들에게 마치 엘란트라을 운전하는 같은..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 2013. 2. 2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