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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올림픽의 비공식 스폰서 테이프로 제재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by Marketcast 2006. 3. 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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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이나 연예프로그램을 보면 연예인들의 옷에 이상한 노란(?)테이프로 로고를 가려 간접적광고에 노출하지 못하도록 하는것을 봤는데
이번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IOC가 공식스폰서를 보호하고 비공식 스폰서의 로고가 노출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로고에 테이프를 붙이는 강력한 정책을 진행하여 눈길을 끈다.

공식스폰서가 아닌 비공식 스폰서들은 적은 비용으로 자사의 브랜드를 노출시기키 위해서 선수나 기타 상징물을 대상으로 엠부쉬 마케팅(Ambush Marketing)을 진행하는데 이번엔 딱 걸린것이다.


<여자 스키 우승자의 헬멧에 비공식 스폰서 로고를 테이프로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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