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영웅적 리더'는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조직까지 무너뜨린다. 그들은 자신의 역량은 생각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맡아야 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충분한 대화 없이 혼자서 책임을 떠맡겠다는 일방적인 결정은 같이 협력해야 할 동료와 부하직원이 책임을 회피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뭔가 이제까지 내가 해 왔던 행동에 관하여 압박을 주는 책인것 같다.출처: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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