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작비용을 감당하기 위해서 드라마 제작사들은 기업들로 부터 TV에 제품을 노출시키는 PPL(Product Placement)광고를 유치하고 있다. 드라마의 배경에 등장하기도 하고 드라마의 주인공이 직접 사용해보기도 하면서 직간접적으로 시청자들에게 제품에 관한 정보와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미국 드라마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 Lost, PrisonBreak, CSI, 24, Heros, Dexter, Boston Legal, House, Sex And The City등의 드라마에도 다양한 기업들의 브랜드 와 신제품들이 소개되었다.
특히나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의 경우 디자인이 가지고 있는 특징에 따라 드라마에서 확연하게 눈에 띄기때문에 고객들의 반응을 빠르게 얻는데 효과적이다.
아래는 미국드라마에 PPL로 등장한 인테리어 소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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