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업체인 Ray-Ban이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인 "Never Hide"를 전달하기 위하여 만든 광고이다. 선글라스의 컬러에 따라 카멜라온이 변화하는 모습을 통하여 간결하고 재미있게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관련기사:Ray-Ban’s Chameleon ‘Never Hides’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1. 6. 2. 01:55

Peugeot408의 에어백 잡지광고이다. 실제 사고시 에어백이 어떻게 작동되는지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잡지광고를 진행하였다. 잡지 앞페이지에 자동차의 전면 이미지가 나타나고 전면에 원형으로된 부분에 충격을 주면 뒷페이지에 부착된 에어백이 부풀어 오르면서 뒷페이지의 운전석에 어떻게 에어백이 작동되었는지를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1. 6. 2. 01:40

NFC를 기반한 X-MEN 캠페인 사례이다. X-MEN포스터를 NFC가 지원되는 스마트폰으로 접촉하게 되면 영화예고편을 볼 수 있으며, Facebook으로 연결되어 "Like"를 통하여 입소문을 낼 수 있다. NFC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QR코드가 대체될것으로 보고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현재의 고객접점의 Gateway로서 QR코드 활용은 지속될것으로 보인다. MMS가 SMS를 대체하는게 아니라 상호보완하는형태로 유지되듯이.. 관련기사: In a first, NFC is used in a poster marketing campaign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1. 6. 2. 01:16

개인적으로 Hyper the Line으로 정의했는데.. 여기서는 두개를 연결하는 Through the line이라는 개념으로 정의하고 있다. 개념을 살펴보면 ATL 과 BTL의 매체 및 커뮤니케이션 특성에 따라 각각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연계가 필요함을 말하고 있다. 즉 ATL을 통한 Key메세지를 전달하고 BTL을 통하여 고객개인의 상황에 기반한 실시간 오퍼제공을 통한 맞춤형 마케팅이 필요하다는것이다. 관련기사:Prepaid marketing: Above the line, below the line or through the line?

모바일 마케팅/Mobile Marketing 2011. 6. 2. 01:14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모바일 페이지에 최적화 되어있지 않아도 5~10%의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유입되고 있다.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로 자연스럽게 고객들의 모바일 접속이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있다. 더불어 모바일 채널을 제공하는 업체 대부분이 사이트들이 평가와 리뷰를 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커머스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그들이 잠시라도 머물 수 있도록 최적화된 사용환경을 제공하는것이다. 관련기사: Mobile key channel to provide incremental retail sales

커머스 &리테일/모바일커머스 2011. 6. 2. 01:10

페이스북의 "좋아요" 버튼을 누르는 이유는 40%이상은 할인을 받기 위해서이고, 39%는 친구에게 브랜드를 추천해주기 위해서고, 36%는 무료 샘플을 받기 위한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Study Reveals Why Consumers Fan Facebook Pages

소셜미디어 마케팅/마케팅전략 및 사례 2011. 6. 2. 01:07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캠페인 실제 소요되는 비용이 평균 총 210,600$ 정도가 소요됨.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22억정도 비용이 소요되는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Infographic: The Real Cost Of Social Media

소셜미디어 마케팅/마케팅전략 및 사례 2011. 6. 2. 01:02

BBC에서 방송한 SuperBrand 성공 비밀이다. 방송내용중에 Apple에 관한 재미있는 실험을 하였는데 Apple에 열광하는 매니아의 뇌를 MRI로 촬용한 결과 종교에 열광하는 신도들 같은 뇌반응이 나타났다. 정말로 스티브잡스는 "교주" 일까? 관련기사: Superbrands' success fuelled by sex, religion and gossip

마케팅 전략/마케팅전략 2011. 6. 2.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