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ozle 가 269명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광고를 조사한 결과 나이가 들수록 온라인 광고를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0세 이상의 소비자의 44%는 온라인 광고를 싫어한다고 답했으며, 18~29세 소비자는 28%만 싫어한다고 답하였다. 온라인 광고를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웹페이지 로딩 속도를 느리게 하고, 상관없는 광고가 보여지거나, 스크린에 광고가 너무나 많이 차지하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광고를 좋아하는 이유로는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거나, 관련 있는 제품을 소개하고, App 이나 무료콘텐츠를 얻을 수 있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관련참고기사:Worldwide Social Video Ad Spending Levels Off

디지털마케팅 2018. 2. 9. 15:30

12월 10일 2015 온라인광고협회 송년대표자회의에서 "2016년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전망"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켓캐스트/세미나 및 강의 2015. 12. 10. 17:42

Tacoda의 "Eye Tracking"을 통한 Behavioral Targeting 과 Contextual Advertising의 효과조사에 따르면 Behavioral Targeting이 평균 17% 를 더 보는것으로 나타났다. Contextual Advertising는 같은제품광고를 너무 많이 노출해 사용자의 시선을 혼란스럽게하고 있어 관련성이 높고 노출빈도를 통제하는 Behavioral Targeting이 효과가 더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그림:미국 각 온라인 광고매체별 효과 출처:Is Behavioral Targeting Better? 관련자료:TACODA Eye Tracking Study Reveals 17% More Engagement For Behavioral Targeted Ads over ..

디지털마케팅/인터넷마케팅 2006. 1. 25.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