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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ft iphone 서비스 iFood Assistant

커머스 &리테일/모바일커머스

by Marketcast 2009. 1. 2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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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식품회사인 Kraft 는 iPhone을 활용하여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iPhone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iFood Assistant 를 런칭했다.

현재 iFood Assistant 는 iPhone의 Lifestyle 카테고리에서 두번째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받는 유료 어플리케이션이다. iFood Assistant를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는 99센트를 지불 해야만 된다.

Kraft의 어플리케이션은 고객들이 식사를 준비할때 빠르고,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2008년 12월에 런칭했다. 더불어 고객들이 사용하는 새로운 신규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서 iPhone 기반으로 개발하였다.

인터페이스 및 네비게이션은 Apple iPhone 과 유사하며 브라우저로 요리법, 요리재료, 식사유형, 식사시간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Kraft iPhone 기반의 어플리케이션 제공 사례는  마케터들에게 고객들이 유용하고 편리하면 충분히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으며, 유용한 아이디어를 위해서 고객들이 개인정보를 공유할 의사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더불어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서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용한 가치가 있는 핵심이 무엇인지 고민 해야하며, iphone을 기반하여 판매채널을 확장을 고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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