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Can Opener

일상다반사/감성충만

by Marketcast 2007. 7. 30. 21:25

본문

Can Opener

저는….제 자신을 “선생” 이 아니라
단지 학생들의 잠재력을 열어주는
“캔오프너(Can Opener)”라고 생각합니다.

- 알렉세이 브로도비치 /아트디렉터
===========================================================

누군가를 가르치기 보다는
그 사람속에 무한하게 잠재되어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펼칠 수 있도록 하는것!!
이런게 진정한 교육이 아닐까요!!

'일상다반사 > 감성충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날의 사랑  (0) 2008.10.24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0) 2007.08.14
무엇이 성공인가?  (0) 2007.08.08
왕관을 벗어라  (0) 2007.07.30
불가능  (0) 2007.07.30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