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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여왕들의 신음소리 핸드폰

모바일 마케팅/Mobile Service

by Marketcast 2005. 1. 3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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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달러면 포르노 여왕들의 온갖 신음소리 등 다양한 섹스소리를 들을 수 있는 핸드폰이 등장해 화제다.

이 핸드폰은 고성과 진동으로 맞춰놓을 수 있으며 포르노스타 제나 제임슨이 온갖 신음소리를 낸다. 신음 뿐만 아니라 벨이 울리면 음담패설도 영어와 스페인어로 서비스된다고 27일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포르노스타 제임슨 최근 모바일 뮤직 엔터테인먼트 벤처회사인 위키드 와이어리스를 차리고 이런 판매전략을 내세웠다. 이 회사는 포르노 스타가 누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칼라 사진 서비스로 2.99달러에 내놓았다. 이 회사 사장인 데니스 아다모는 “록스타가 노래를 부르듯이 포르노 스타는 신음을 노래한다”며 모바일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컨텐츠로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출처:헤럴드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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