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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각을 통한 상호커뮤니케이션 가능화

New Tech/Future Interface

by Marketcast 2004. 10. 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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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본 야후에 들어갔다가.. MIT에서 최근 "PHANToM"이라는 디바이스를 통하여 사람의 촉간을 뇌에 인지(전달)시키는 원리로 원격으로 상호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프로젝트 진행을 보구서 앞으로 이러한 산업의 영역이 확장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나온 아이보(Aibo)가 자가진단을 통해서
스스로 충전이 가능한것과 센서를 통한 다양한 인지를 통하여
커뮤니케이션이 지능화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인공지능(AI)의 영역이 단지 공상과학에 머물지 않고 현실에 근접하여 생활화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쪽과 관련해서 제가 들어간 사이트입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참조하세요...=^.^=

http://www.sensable.com/ SensAble Technologies
http://web.reedexpo.co.jp/ivr/ 일본 Industrial Virtual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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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MIT)와 영국의 University College London(UCL)의 연구자가 촉각 피드백 디바이스를 사용해, 보스턴과 런던을 연결한 가상 세계에서의 공동 작업을 실험했다.

실험에는, 93년에 MIT의 AI연구소가 개발한 「PHANToM」라고 하는 하프틱(촉각) 디바이스를 사용했다. 각각의 컴퓨터·스크린에는, 3 D화상의 방이 비추어지고 있어, 안에는 검은 상자가 놓여져 있다. PHANToM를 통해서, MIT측의 연구자가 상자를 누르면, 그 감각은 UCL 측에 리얼타임에 전해져 온다. 양 학교의 연구자가 협력해, 상자를 들어 올리거나 이동시키는 일도 가능하게 된다.

가상 세계의 것에 접하는 하프틱 기술의 실험은, 지금까지도 종종 행해지고 있다. 이번은 인터넷을 통해서, 보스턴-런던간에서 공동 작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거리의 벽을 넘는 하프틱 기술의 가능성을 어필 하고 있다. 응용예로서는 원격으로부터의 외과 치료 온 세상의 아티스트에 의한 가상 조각의 공동 제작등을 생각된다.

실험을 통해서 향후 과제로 해 남겨진 것은, 인터넷의 전송 속도다. 광 Fiber Cable로 접속하고 있지만 천천히 작동하지 않으면 동작이 잘 싱크도지 않게 된다.

MIT 연구소의 Mandayam A. Srinivasan씨에 의하면 촉각 자극이 뇌에 전해질 때까지의 시간은 30 ms, MIT와 런던간을 정보가 전해지는 것은 네트워크·트래픽의 영향을 받지만 대개 150~200 ms이다. 「인터넷의 시간 지연이, 손과 뇌의 사이를 정보가 전해지는 시간 이하에 억제 당하게 되면, 인터넷에서의 작업은 매우 자연스러운 감각으로 실시할 수 있게 되겠지요」라고 말한다.

MIT와 UCL의 연구자는 10월 28일부터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로 시작되는 Internet2 Conference로, 이 실험을 데먼스트레이션 할 예정이다.

출처:日 MYCOM PC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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