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와 레알마드리드의 결승전에 앞서 은행은 트위터에서 어느 팀이 이길지 투표를 받는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팔로워는 각 팀 이름의 해시태그를 사용하여 투표 UniCredit 는 그 결과를 매일 집계하여 본사 빌딩 화면에 표시하고 밤에는 건물의 첨탑부분을 투표가 많았던 팀 컬러로 라이트을 비춰준다. 경기 며칠전 레드라이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3일전에는 파란 빛(레알마드리드)가 1일전에는 아틀레티코 가 우세한 양상이었다. 그러나 결승전 당일 연잔전 끝에 호나우두가 결정골을 넣어 레알마드리가 우승을 장식하여 UniCredit 건물은 청색 불이 밝혀졌다. 5일간 실시했지만 다수의 투표가 진행된 결과 UniCredit 계정의 팔로워수는 35%, 조회수는 205% 각각 증가하는 등의 큰 성과를 얻..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7. 7. 3.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