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올림픽 개막까지 10일이 남아있습니다.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P&G는 브랜드 동영상을 공개하였습니다. 동영상은 회사가 진행하고 있는 ‘Thank You Mom’ 캠페인 일환으로 올림픽에서 빛나는 선수를 응원하는 어미니들에 초점을 맞춘것입니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맞춰 제작된 동영상의 2탄입니다. 국가를 대표하고 꿈의 무대에 도전하지만 부담감 또한 큰게 사실입니다. 이런 선수들에게 마음의 버팀목이 되주는 것이 어머니의 힘입니다. 힘들때 옆에서 지켜주면서 포기하지 않고 용감하게 맞설 수 있는 힘이 되어준 내용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한 선수를 키우는 것은 강한 어미니’ 영상은 공개된 당일 600만회 이상이 재생되어 1탄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참고기사: P&G Tha..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6. 7. 31.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