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하이네켄이 야외페스티벌 ‘Open Air Gampel’에서 노래방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참가자에게 77Bombay Street의 인기곡 ‘Up in The Sky’를 부르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는 VR헤드셋을 착용하고 VR영상으로 무대에서 많은 관객들이 열광하는 영상이 나타난다. 마치 자기가 록스타가 되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가상체험을 할 수 있다. 몰입하여 한창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 컨테이너 앞문이 열리고 , 컨테이너 옆에서 실제 77Bombay Street 가 노래를 부르는 깜짝 쇼가 연출이 된다.이와 동시에 밴드멤버들과 함께 무대 위에서 ‘Up in The Sky’을 부르게 된다. 관련참고기사:Live your music am open air Gampel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7. 6. 27.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