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Air France)가 Music in the Sky 라는 아이폰 브랜디드 앱을 출시했습니다.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하늘을 비추면 구름속에 숨겨진 음표가 둥둥 떠다니고 이러한 음표를 맞추게 되면 음악이 플레이 됩니다. 전세계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으며 여행을 다니면서 음악을 각 지역의 음악을 발견하고 들을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재 런칭 기념으로 아직 발매되지 않은 5개의 음악 트랙을 프리뷰로 제공하고 있으며 순차적으로 음악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향후에 앱에 각 지역에서 공연하고 있는 뮤지컬 정보를 제공하거나 게이미피케이션을 도입하여 하늘에 숨겨진 콘서트 나 비행기 티켓을 찾는 게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단순하게 음악을 제공할 수 도 있지만 앱에 항공사인 에어프랑스..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2. 12. 11.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