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제목을 미끼로 명작독서 유도 - Litbait The Wild Detectives -
미국 달라스에 있는 서점 ‘The Wild Detectives ‘ 는 사람들에게 명작을 읽을 수 있도록 페이스북을 활용한 독특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캠페인 이름은 ‘Litbait(Lit는 ‘문예’ Bait 는 ‘미끼’를 뜻함)’ 로 페이스북에 선정적인 제목의 게시물을 게재하여 명작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예를 들어 ‘Teenage girl tricked boyfriend into killing himself ‘ 같은 제목은 ‘로미오와 줄리엣’ 의 제목을 실었으며 ‘You 'll never guess what happened to this Kansas teen after tornado destroys her home. ‘ 는 오즈의 마법사의 제목이다. 제목을 클릭하면 회사의 블로그 페이지로..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7. 11. 27.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