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회사인 Grolsch는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하여 유튜브의 스킵(Skip)을 활용한 신시사이저를 구현하였습니다. 동영상을 재생하면 Grolsch맥주병 10개가 나란히 서 있으며, 각 병에는 위치에 따라 음계가 지정되어 있어 키보드의 1~9까지의 숫자를 누르면 해당 위치에 불이 켜지면서 소리가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해당되는 숫자키를 누를 때 마다 유튜브의 재생 진행율이 이동됩니다.예를 들어 숫자키 1를 누르면 10%로, 9를 누르면 90%로 이동되는 것입니다. 영상장면스킵(Skip)에 따라 해당 음악소리가 나오도록해 고객관심을 유도하고 신시사이저 음악연주를 통해 고객의 참여를 높이도록 하였습니다. 관련참고기사:Grolsch: Grolsch - The Youtube Synthesizer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2015. 9. 21. 08:30

미국 Wistia 사는 95,000건의 랜딩페이지동영상을 분석하여 동영상 재생수를 늘리기 위한 최적의 크기와 위치를 산출하였습니다. 조사를 위하여 웹페이지를 250픽셀(Pixel)마다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랜딩페이지의 상단 영역1과 영역2에서 50%를 초과하는 동영상 재생율(Play Rate)을 보였지만 영역3~4로 내려가면 점차 재생비율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동영상크기 와 재생비율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가로 401~600픽셀, 세로 301~450픽셀의 동영상이 가장 재생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참고기사:Increase Your Play Rate : Optimize Your Video Position and Size

디지털마케팅/동영상마케팅 2015. 8. 18.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