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MediaLab의 “생각하는 사물” 프로젝트의 동향
MIT MediaLab의 “생각하는 사물” 프로젝트의 동향 MIT미디어랩의 "생각하는 사물" 프로젝트를 보면 정말 영화에서나 봐왔던 상상들이 현실로 구현될 수 있다는 실감을 하게 된다. 유비쿼터스라는 의미가 편재된 공간안에서 인간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는게 중요한 핵심이기때문에 기존 공간에 편재된 다양한 객체들이 능동 및 지능화 되어야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MIT미디어랩의 "생각하는 사물"프로젝트는 스마트 프로덕트을 기반하지만 인간과 상호작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기능과 상황들을 고려하여 개발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고 있는 프로젝트는 - Tangible Interface를 기반한 "Tangible Viewpoints" - Smart Space를 기반한 "Smart Architectural Sur..
New Tech/유비쿼터스
2004. 11. 6.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