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막대한 돈을 투자하여 에너지 및 정보기술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의도는 단기적으로 일자리를 창출(Green jobs)하고 장기적으로 경제활성화(Clean-energy economy)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것이다.
그러나 경제학자 및 기술전문가들은 회의적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Wharton Business Technology Conference에서 Microsoft’s Business Division의 Stephen Elop이 2019년의 마이크로소프트 비전에 관해서 발표하였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Lab에서 연구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Tangible UI 및 다양한 센서를 기반한 홈네트워킹 및 헬스케어 서비스, 인터렉티브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의 다양한 미래서비스들을 보여주고 있다.
마이러니 리포터(Minority Report) 같이 손동작에 따라 손쉽게 컴퓨터를 콘트롤 할 수 있는 시스템(G-Speak)이 개발되었다. Oblong Industries are the creators of the mind-blowing g-speak spatial operating system (think Minority Report). Using a sleek set of gloves as the interface control, users can use gestures to manipulate objects and data with ease. Check out the astounding video below.
23andMe는 전세계적으로 decodeMe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최초로 개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한 회사이다.
그리고 구글은 23andMe를 통해 또는 새로운 형태의 IT 기술을 접목하여 단순히 유전자 지도를 서비스 하는 정도로 거치지 않으려는 것 같아 보인다.
온라인 상에서의 고객들의 유전정보를 모으고 고객들의 개인정보가 쌓여가면서 이 정보들의 가치는 이때까지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상업적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러한 유전 정보들은 가공되어 제약회사와 의학 연구자들 그리고 보험회사들에게 이용될 가치가 매우 높다. 그리고 구글의 정교한 데이터 처리 기술이 결함됨으로써 새로운 차원의 질병과 개인의 특징을 가진 숨어 있는 유전자들을 찾아내고 결국에는 그들의 연결고리들을 모두 찾아내게 될것이다. 출처: 퍼스널지놈(Persinal Genome) / 구글과 23andMe
특히나 대선같은 큰 선거에서 개표방송은 시청자들이 후보자들의 경쟁상황을 쉽게 이해하고 빠르게 현장의 상황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게 최우선 과제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좀 더 다이내믹하고 리얼하게 구현하는게 최대의 관건입니다. CNN이 이번 미대선방송에서 영화 마이러니티 리포트에서 사용한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Tangible Interface)을 통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홀로그램을 사용하여 현장기자가 실제 스튜디오에 나와서 이야기하는 느낌을 줍니다.
톰크로즈 주연의 "Minority Report"를 보면 사람의 동공을 인식하여 그 사람에 맞는 맟춤광고가 지하철 광고판에 디스플레이 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최근 ETRI에서 이것과 비슷한 기술을 개발하였다. 기본적으로 사람의 몸에 무선 센서네트워크가 장착되어 사물이나 광고를 접촉했을때 이러한 사람의 패턴정보를 인식하여 사람에게 적합한 광고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사람몸이 하나의 정보를 입력하고 출력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며 이러한 플랫폼은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되어있어 이러한 네트워크를 통해서 접촉(Touch)이 이루어지면 정보교환이 발생되는것이다.
Booz Allen Hamilton에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이노베이션을 위한 R&D 방식 및 지출비용등을 조사한 결과 기업이 R&D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과 이노베이션 모델의 일치" 및 "각 추진단계별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는게 최우선이라고 분석했다.
Booz Allen Hamilton은 이노베이션 분석을 위하여 기업의 전략에 따라 "새로운 니즈를 탐색하는데 주력하는 기업(Need Seekers) , "새로운 신규시장을 창출하는데 주력하는 기업(Market Readers)" , "기술기반을 주도하는 기업(Technology Drivers)"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더불어 보고서에 기업별 전략에 따른 형태 및 아이디어 단계부터 상용화 단계까지의 갖추어야할 필수역량을 분석하였다.
2005년도에 디자인 진흥원 의 "유비쿼터스 환경하의 미래 디자인 패러다임"이라는 연구과제를 진행하면서 "Tangible Media" 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Tangible Media라는 개념은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하는 HCI(Human Computer Interface)를 확장하는 개념으로 마우스가 아닌 사람의 손이나, 다양한 물체, 도구, 공간등을 활용하여 컴퓨터의 인터페이스를 컨트롤 하는 형태이다. 이러한 Tangible Media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것은 탐크루즈가 주연했던 "마이너리티 리포트" (Minority Report)에서 범죄현장을 조사하기 위해 손으로 여러 컴퓨터 화면을 이리저리 옮겨가면서 움직이는 장면이 바로 Tangible Media을 적용한것이다.
이러한 개념은 MIT 미디어랩 의 이시이(Hirosh ishii) 교수가 생각해낸 개념으로 크게 세가지로 구분된다. 바닥, 벽, 창호등 공간내부에 있는 물리적 표면과 디지털 객체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극대화하는 인터랙티브 표면(Interactive Surface), 실재하는 물체를 통하여 디지털 정보를 콘트롤 하는 텐저블 미디어(Tangible Media), 소리, 빛등의 공간적 환경등을 활용하여 인터랙션을 강화하는 엠비언트 미디어(Ambient Media)다.
오늘 All Things Digital conference에서 MS의 CEO인 스티브 발머가 이러한 Tangible Media을 적용한 MS Surface Computer를 선보였다. 사람의 손이나 다양한 물리적 도구를 이용하여 디지털 객체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인터페이스 환경이 도래하게 된것이다.
MS Surface 웹사이트 또한 MS Surfaec의 제품 특성 및 Tangible Media를 사용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잘 디자인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