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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D2C, 디지털 시대 브랜드의 생존 전략

마켓캐스트/세미나 및 강의

by Marketcast 2020. 10. 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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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니셔티브 그룹은 10월 30일 폴인이 진행하는 ‘D2C, 디지털 시대 브랜드의 생존 전략’ 트렌드 세미나 에서 ‘지금, D2C 브랜드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주제로 발표를 진행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와비파커(warbyparker), 글로시에(Glossier), 올버즈(Allbirds), 안다르(andar), 쿠캣(Cookkat), 블랭크(Blank). 이 브랜드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오프라인 기반없이 디지털 세상에서 태어난 D2C(Direct to Consumer) 브랜드라는 것 입니다.

과거에는 이제 막 시작한 스몰 브랜드가 빅 브랜드와 경쟁하는 건 거의 불가능했죠. 지금은 한 가지 제품에 집중하면서 고객과의 탄탄한 관계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한 D2C 브랜드들이 기존 브랜드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D2C브랜드는 어떻게 기존 리테일 업계를 파괴하고,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고 있을까요? D2C와 기존 판매방식의 차이, 현재 D2C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성공적인 D2C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단계별 접근법에 관해 알아봅니다."

데이터에서 키워드를 선정하고, 선두에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회사의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함으로써 트렌드를 알아보는 '폴인트렌드'. 온라인 세미나로 만나보세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남들보다 빨리 읽을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10월의 키워드는 'D2C'입니다.

언택트 시대, 유통 거품을 뺀 D2C 비즈니스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D2C란 제조업체가 중간 유통상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와 직접 대면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최근 아마존에서 벗어나 D2C 비즈니스를 시작한 나이키를 비롯해, D2C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D2C는 중간 유통상을 거치지 않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고, 이용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죠.

폴인에서는 이 추세를 데이터를 통해 알아보고, D2C 비즈니스로 성공을 거둔 기업들을 만나 그 성공 비결을 알아봅니다. 이 흐름에 올라타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가늠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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