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picana가 2010년 캐나다 한달동안 밤이지속 되는 Inuvik 에서 하루동안의 아침을 선사하기 위해서 진행한 "Brighter Mornings캠페인" 을 이번에 영국 Trafalgar 광장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런던사람을 위하여 6개월동안 6만개의 전구와 2.5톤이나 되는 하이테크을 기반한 인공태양을 제작해 Trafalgar 광장에 한시간 일찍 새벽을 맞이할 수 있게끔 하였습니다. 영국의 겨울은 다른 나라에 비해 더 음침하고 추워서 환하고 따뜻한 아침을 빨리 볼 수 있도록 제공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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