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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혁신을 추진하지 못해 쫏겨난 CEO14명은 누구?

전략_경영/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by Marketcast 2019. 10. 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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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placement Company Challenger, Gray & Christmas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8 년에 약 1,452 명의 CEO가 나갔다. 이는 전년 대비 25 % 증가한 수치로 2007-2008 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시대를 이해하지 못하고 기존성공방식을 고수하다가 쫓겨난 14명의 CEO를 분석한 내용이다. 예전과 똑같은 성공방식으로 혁신을 추진하거나 고객과 시장, 기술의 변화를 간과하거나 카니발리제이션이 두려워 과감한 혁신을 추진하지 못해 초래한 결과를 14명의 CEO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I've never seen the speed of change as it is today, If I could go back ten years, I might have done some things earlier.”
-Mickey Drexler (2017, J. Crew 前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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