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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업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전략 추진사례

전략_경영/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by Marketcast 2017. 2. 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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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업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추진 사례를 정리하였다.





- 씨티그룹


씨티그룹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접근 전략에 관한 내용이다.

기업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위해서 무엇보다 적합한 인재(Talent)확보 와 신속한 대응(Agile)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관련참고:Rewiring Citi for the digital age


- 포드자동차


Ford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자동차 판매회사를 넘어 모빌리티와 관련된 전 영역을 주도하는 회사'로의 전환을 시도한다고 발표하였다.


관련참고:Ford's CEO reveals his plan for the company's biggest transformation in history


- GE


2017년도 GE의 '트랜스포메이션' 비전 및 전략 방향에 관한 소개이다. 전략방향은 디지털로 바뀌는 비즈니스 및 제조업에서 GE가 주도권을 가지고 움직이겠다는 것이다.


관련참고:제조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GE의 2017년 디지털 산업 전략은?.


- 스타벅스


향후 5년간의 스타벅스의 중장기 전략 발표내용이다.


1. Transforming the Premium Coffee Experience

2. Premiumization Strategy to Drive Innovative New Customer Experiences

3. Extending the Digital Flywheel

4. Unlocking High-Value Opportunities in China

5. Expanding Global Leadership Position in At-Home Coffee and Ready-to-Drink

6. Creating Long-Term Opportunities for Partners


관련참고:The Digital Flywheel: Strategy and impact


- 로레알/나이키


화장품 회사 로레알과 스포츠용품 회사인 나이키는 이미 CDO란 직책을 두고 있다. 로레알은 지난 한 해 동안 디지털 전문가를 1000명 이상 고용하기도 했다.


관련참고:로레알, 디지털전문가 작년에만 1000명 고용



- 맥도날드


맥도날드는 패스트푸드(Fast Food)에서 패스트캐주얼(Fast Casual)로의 변화를 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CEO인 Steve Easterbrook 이 취임하면서 디지털전환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관련참고:맥도날드(McDonald)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전략 ‘패스트푸드에서 패스트 캐주얼.


- Subway


패스트푸드 체인 Subway가 디지털 부문을 신설한다. 이에 따라 새롭게 15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함과 동시에 옴니채널 전략을 추진을 고려하고 있다.


관련참고:패스트푸드 체인 서브웨이(Subway) 옴니채널 전략 일환으로 디지털부문 신설

 


- 하이네켄


가장 중요한 과제는 지금까지 TV, 옥외광고, 라디오, CM에 의존해온 하이네켄의 브랜드를 디지털 시대에 적응시키는 것이다.  Nuno Teles 는 디지털을 주축으로 지난 2년간 데이터기반의 마케팅 의사결정을 진행해오고 있다.


관련참고:하이네켄 CMO가 생각하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전략


- Kohl's


Kohl’s의 디지털전략은 CTO인  Ratnakar Lavu 이 주도하고 있다. 디지털전략에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크로스채널(Cross Channel)의 통합, 고객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개인화된 고객경험 강화,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경험을 개선하는 것이다.


관련참고:미국백화점 콜스(Kohl’s)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전략


- 신한은행


신한은행의 모회사인 신한금융그룹도 모든 업무와 체제 등을 디지털 중심으로 바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올해 7개의 전략 과제 중 첫 번째로 꼽았다. 


관련참고:이유있는 모바일 강화…신한銀 20·30대 모바일로 예·적금 든다


- 현대카드


디지털이 회사의 운명을 좌우할 가장 핵심 요소"라며 "머신러닝, 검색엔진, 블록체인, 디지털 페인먼트 등의 분야 전문가를 500명까지 늘리고 이익 20%를 디지털 개발에 투자하겠다


관련참고: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이익 20% 디지털 개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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