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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비추면 가수가 나와서 댄스를 춘다 - LittleBigShow -

디지털마케팅/디지털마케팅사례

by Marketcast 2016. 8. 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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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브랜드 Garnier는 러시아 발렌타인 데이 와 세계 여성의날에 맞춰 러시아에서 국민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래퍼가 스마트폰을 비추면 댄스를 추는 증강현실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10~20대 여성을 타겟으로 젊은여성들이 싫어하는 ‘여드름’ 과 ‘광고’ 의 노출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기획하였습니다.


러시아의 저스틴비버라 불리는 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는 래퍼 ‘Egor Kreed’를 모델로 하여 Garnier제품을 비추면 Egor Kreed가 제품옆에 나타나 노래와 댄스를 추는 영상이 나타납니다.

 

젊은여성들이 냉장고, 놀이터, 숲, 세면대, 계단 등 다양한 장소에 제품을 놓고 춤을 추는 장면이 유튜브에 게재되었으며, 증강현실 영상을 비추고 함께 춤을 따라하는 영상도 화제가 되면서  Viral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Egor Kreed 동영상 시청횟수는 2850만회를 달성했으며, 캠페인 기간내에 매출은 49%, 시장점유율은 27%에서 36%로 증가하였습니다.




관련참고기사:Garnier: Little Big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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