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알면 사랑하게 된다 (New Manager Assimilation)
사람들 사이에 갈등과 미움이 없을 수는 없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 다른 목적을 갖고 다른 일을 하면서 늘 조화를 이룬다면 그것이 이상한 일일 것이다. 비슷한 목적을 가진 조직 안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이다. 매출과 이익을 올리고 비즈니스를 활성화시킨다는 목적은 같지만 조직 안에서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이다. 부서와 부서간, 상사와 부하간, 회사와 관련 업체간 등등… 그 중에서도 새로운 상사가 옴으로써 발생하는 비용은 상상을 초월한다. 생산 쪽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모 전무가 개발담당으로 온다는 소문이 나돌자 조직은 순식간에 비상이 걸렸다. 자신들을 그렇게 미워했던 담당자가 자신의 상사로 오니 얼마나 심기가 불편했겠는가? 그 전에는 대충 이랬다. 생산 사람들은 늘 이런 말을 했다. “개발을 똑바로 해야 생..
전략_경영
2004. 10. 1.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