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은 훈련이다.
워낙 성격자체가 덜렁되다 보니 회사에서 업무처리를 하다보면 뭔가 하나씩 빠뜨리는 실수를 한다. 기획서를 쓸때 설득을 위한 데이터에 오류가 생기거나, 보고서를 쓰면서 오자탈자가 발생하거나 윗사람에게 보고할때 미리 점검하지 못해서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하거나 등등... 조금만 신경을써서 꼼꼼하게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보면 될걸가지고 이런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이러한 원인에는 "원래 천성이 그렇다"라는 나 자신에 대한 후덕한 관용때문이다. 원래 천성이 그런게 아니라 "내 자신이 디테일 해지는 훈련"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내 자신에게 관용의 미덕을 배풀기보다는 조금은 혹독한 훈련을 통해서 연마해야되는 "기본기" 인것이다. 디테일은 훈련에 의해 만들어질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조직이 직원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전략_경영
2008. 1. 7.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