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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가 마케팅 메시지 개인화를 개인정보 제공 고려

디지털마케팅

by Marketcast 2018. 12. 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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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미지역의 디지털바이어에 대한 Vision Critical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0.1%는 마케팅 메시지를 개인화하기 위해 브랜드와 직접개인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답변하였다. 그러나 이런 유형의 정보를 제3자를 통해 공유하는 것이 좋다고 응답한 사람은 16.7%에 불과하였다.



데이터 수집에 대한 회의적 태도는 2018 년 4 월 785 명의 페이스 북 사용자에 대한 갤럽 설문 조사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2011 년에는 30 %였으나 현재 43 %의 응답자가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해 매우 우려한다고 응답하였다.

관련참고기사:Few People Are Comfortable Sharing Data Through Third Pa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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