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ve 광고 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5가지 그래프

Contently 는 Tow-Knight Center for Entrepreneurial Journalism 와  Radius Global Market Research함께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독자가 신뢰하지 않는 브랜드의 스폰서 콘텐츠는 발행자에 대한 독자의 평가를 저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티브 광고를 콘텐츠의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게재하는 방식을 고려해야한다. 

Reuter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 대부분이 스폰서 콘텐츠임을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INMA와 Native Advertising Institute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뉴스미디어 5/1만이 네이티브 광고에 대한 불만을 독자로부터 받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MediaRadar가 2016년 4월에 스폰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퍼블리셔중 60% 가량이 FTC규칙을 준수하지 않고 있으나 그러나 11월에 실시한 조사에따르면 30%로 수치가 반으로 줄어들었다.

관련참고기사:The pitfalls of sponsored content, in 5 charts